작중에서 이제 에어리얼이 사용했었던플라이트 유닛입니다. 거기에 에어리어에 사용할 수 있는 편 손까지 끼워주는 만행을 저지르는 어마어마한 인질을 가지고 있는 그런 백팩입니다 이 백팩 애니메이션에서는 단 한 번 사용되고 심지어 그 사용 중에 파손 되기까지 해서 솔직히 백팩만 덜렁 나왔으면 인기가 좀 없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편 손 덕분인지.
또 인기가 갑자기 확 오르기도 했고처음부터 반응 부터가 편 손을 저기다 넣어 주네 였으니까요 근데 그걸 감안 하더라도 이게 제품 백팩 자체는 굉장히 잘 나온 편이더라고요 놀랐습니다 바로 조립하고 돌아올게요 딱 박스에서 본 그대로가 완성이 됩니다 위에서 봤을 때도 그렇고 깔끔한 거 같아요 손톱 디테일도 위에서 보면깔끔하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엄지 손가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렇게 나머지 손가락도 옆에서 보면은 손톱 부분은 약간 두꺼운 형태예요 나중에 뭐 개수 하실 분들은 이 부분 손톱 부분만 좀 갈아 주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손바닥에 디테일은 막 복잡한 느낌은 아닙니다 적당히 있을 것만 있는 그런 수준인 거 같아요 여기에 스티커가 좀 쓰입니다 그냥 포인트 되는 부분들에스티커가 들어가는 거 같지만.
좀 큼지막 한게 하나 보이죠 바로 위에서도 보이는이 버니어 앞쪽에 있는 부분입니다 애초에 이 프레임과 동일한 컬러의 파츠 거든요 굳이 밝은 톤으로 안 해도 충분히 이제 색감 자체는 잘 맞는 느낌이니까 이거는 그냥 선택적으로 붙여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 선택적으로 붙이는 걸 추천하고 싶은 게 보면.
이렇게 구겨져요 살짝씩 사이드 부분이 이렇게 구겨지더라고요 요런 식으로 좀 덜한다 싶음 반대쪽이 구겨진 느낌도 좀 있어서 이거 붙일 때는 좀 주의를 충분히 주의를 좀 하셔야 할 거 같아요 그도 그럴게 그냥 이러고 붙이고 끝이 아니라 오목한 부분에 이렇게 큰 스티커 붙이는 게.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거든요 주의하시고요 흰 색깔 포인트들 있죠 버니어 윗부분이나 이런 백팩 자체에 옆부분 흰 색깔 라인들 이것도 스티커로 처리가 되어 있고 나머지는 지금 겉보기에는 특별히 나머지는 스티커는 없어요 그렇지만 이 친구 기믹이 있죠 스러스터 파츠를 이렇게 잡고 당기면 노출.
여기에 보이는 노란색 이외의 색깔이 다 스티커입니다 여기는 여덟 개의 스티커가 쓰이는 거죠 4면에 스러스터 내부 검은색이랑 이 겉에 회색 부분들이 다 스티커입니다 그래서 좌우 전부 다 이렇게 당겨주면 간단하게 노출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기믹적으로 생각해도 꽤나 깔끔한 기믹이에요보기도 좋고 심지어 바깥쪽은 3mm 조인트입니다 여기다가 무장을 수납하거나.
뭔가 확장시킬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겉부분에 디테일 같은 경우는심플한 듯 적당한 수준입니다 아래에서 봤을 때는 빈 공간은 이제 빔 사벨 수납부 여기에 손톱 걸이가 있어서 이렇게 꺼내면은수납 조인트가 드러나는 그런 형태거든요 깔끔합니다 그리고 가동 자체는 볼 관절로 되어 있어요.
안쪽도 그렇고 바깥 쪽도 그렇고 두꺼운볼 관절로 연결이 되어 있거든요 딴딴 합니다 튼튼한 관절 강도를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전체적인 볼륨감이라고 하면은 두꺼운 편이예요 꽤나 볼륨감이 있어서 절대 이제 장착 되고서 얇아 가지고 잘 안 보인다 라든가 심심해 보인다 이런 느낌은 없을 거 같아요 백팩의 중앙부도 노란색이라든가 이런 스러스터 부분은 파츠 분할로 되어 있어요.
외장도 그렇고 이렇게 접촉부를 보면 이렇게 장착부를 보면은 안쪽에 프레임 있는 걸 좀 알 수가 있죠 간단한 프레임과 함께 겉에다가외장을 씌우는 방식이었어요 이게 HG인데도 말이죠 일단은 백팩을 제거를 해줘야겠죠 이렇게 에어리얼의 백팩을 제거하고 여기서 빔 사벨을 빼옵니다 백팩은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백팩 안쪽에 이렇게 아까 봤었던 수납 조인트에다가 빔 사벨을 넣고 수납 약간의 공간이 남긴 하는데 그래도 깔끔하게 라인이 맞춰 지게끔그런 느낌이 드네요 그냥 이 상태로 장착만 하면 됩니다 장착 완료 깔끔하게 완성이 됐고요 옆모습을 봤을 때 아까 약간 볼륨감이 있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절대 존재감이 죽거나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뒤에서 봤을 때는 더 존재감이.
크게 부각이 되기 때문에 거의 뭐 이제 사이즈가 좀 있는 편이다 라고도 하고도 할 수가 있겠죠 그리고 이름이 미라소울제 플라이트 유닛이잖아요 그래서 설정이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근데 감사하게도 매뉴얼에깔끔하게 설정이 있었습니다 페일 기숙사의 엘란 케레스와의 결투에 대비해 지구 기숙사 학생들이 준비한 외부 고기동 추진 유닛. 서드 파티인.
미라소울에서 제조한 모빌슈트용 플라이트 유닛의 정크품을 베이스로 그러니까 미라소울이라는서드 파티 업체 기업이 있는거죠 기업에서 MS용 플라이트 유닛을 만들었는데 그 정크 완전 정크를 가져다가사용 가능하게 개조를 했다는 거예요 추력 가변 타이밍이나 아니면은 빔 사벨용 랙 등의 증설이 이루어졌고 그래서 에어리얼 전용으로다가 어떻게 개조를 좀 했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양쪽 면에 경납 되어 있는 스러스터 파츠가 노출되어서 3차원 고속 기동에 대응하는 하이매뉴버 모드로 이행 할 수도 있다 라고 적혀 있네요 일단 애니메이션 보면서 대체 미라소울이 어디야 일단은 언급이 안 되니까 그것 때문에 좀 답답했는데 한꺼번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이걸로 포즈를 한번 잡아 봐야겠죠.
일단 플라이트 유닛이니까 간단하게 이렇게 비행하는 느낌으로 다가 다른 막 이렇게 막 역동적인 포즈 없이 한번 취해 봤습니다 그냥 적당히 깔끔하게 만들어지는 거 같아서보기는 좋네요 자 이번엔 백팩을 장착한 채로 라이플 액션 간단하게 한번 해봤고요 수성의 마녀 그 옵션 베이스 그걸 아직 안 깠어요 요거 다음에 리뷰를 할 거다 보니까 그때 한 번 더 이제.
비트들을 전개한 액션도 같이 한번 취해 보도록 합시다 이번에 백팩을 완전히 뒤로 전개를 하고 스러스터 파츠도 전개를 해서 3D 입체 이동을 하는 그런 느낌으로 한번에 포즈를 취해 봤는데 백팩 자체의 각도 자유도가 넓다 보니까 그게 굉장히 좀 센 거 같아요 이렇게 조금 위로 전개를 해서 볼륨감을 키우는 느낌 그리고 정면에서 보더라도.
뭔가 백팩이 아래를 향하고 있는 느낌이 아니다 보니까 날개처럼 보이는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 문제없이 발도 포즈도 간단하게 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발도 하고 나면은 역수로 잡히니까 거꾸로 잡히니까 요런 포즈 팔을 밀어 올리면서 뒤에서 베는 그런 느낌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편 손이랑 조합하는 걸로 멋진 액션 포즈.
빔 사벨 포즈도 가능하니까여러 가지로 활용도는 높죠 편 손 거기다 백팩도 지금 여러가지 각도로 막 펴 주고 하다 보면 또 여러 가지 인상이 나오기도 하니까 요게 또 재미네요 그리고 양쪽 다 편 손으로 바꾼 다음 요런 식으로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 같은 느낌을 다가 이렇게 지금 상상만 해 보면 딱 여기 슬레타랑 미오리네가 여기서 이제 같이.
에어리얼 앞에서 이렇게 서로 끌어안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 해 보는 것도 좋은데 오른손의 의미는 좀 아무래도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좀 특별하긴 하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백팩 있죠백팩의 조인트 규격 자체는 그 우리가 일반적으로 흔히 보는 HG 유니버셜 규격이기 때문에 이런 리바이브 퍼스트있죠.
이런 거 갖고 와 가지고 여기다 끼워 줘도 됩니다 다 맞아요 어지간하면 다 맞으니까그냥 편하게 포즈 취하시면 적당히 커스터마이징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여러모로 이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준 1쿨 마지막 화가 끝나고 출시했어요 끝나고 출시했는데 하필이면 에어리얼의 편 손이 여기 들어 있네 그리고 백팩을 끼면 그냥 에어리얼도 실루엣으로나마에어리얼 개수형처럼 보이네.
여러가지 감정이 이렇게 소용돌이치는 그런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우 너구리가 야메나사이하는거 보이네;;
야메나사이!
편 손이 없으면 원작재현이 안 된다니 ㅎㅎㅎ…